즐거운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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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체인징(worldchanging)], 21세기가 나아갈 방향을 그리다
2021.03.26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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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횔덜린 [그리스의 은자 히페리온] 시 같은 소설
2021.03.24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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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2021.03.21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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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런던 [밑바닥사람들], 20세기초 런던 빈민의 비인간적인 삶
2021.03.21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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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 이야기] "나를 좀 그냥 놔두시오."
2021.03.20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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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눈물점]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6
2020.12.12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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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거품], 미학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우울한 로맨스
2020.12.01 by 산삐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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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억]2, 사랑하는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다시 만난다
2020.11.21 by 산삐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