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와탄카의 성장 스토리, 고립에서 개방으로
MCU의 페이즈3의 순서를 살펴보면 [블랙팬서(2018)]는[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닥터 스트레인지(201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2017)],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토르:라그나로크(2017)]에 이어 6번째 영화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이미 앞서 포스팅을 했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와 [토르:라그나로크]는 건너뛰었다.)[블랙팬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작품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고. 아무튼 [블랙팬서]는 라이언 쿠글러라는 젊은 흑인감독인 연출을 맡았다. 그리고 2022년 개봉을 예고한 [블랙팬서2] 연출도 맡았다고 한다. 영화는 흑인소년에게 아버지에게 고향 와탄카의 전설을 ..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19. 12. 2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