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만사 귀찮은 나날

사노라면...

만사 귀찮을 때가 있다.

 

7월이 시작된 이래 컨디션이 아주 나쁘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전체적으로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

 

최근에는 우리 집에서 영화촬영을 하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단번에 No.

거절한 후에도 전화가 왔지만 받지도 않았다.

다 귀찮기 때문이다.

그나마 문자로 거절답을 한 것도 큰 노력을 한 것이다.

 

이 밀려오는 귀찮음 증세는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그나마 책읽기, 영화보기는 귀찮아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으니까 다행이다.

물론 세끼 밥은 잘 챙겨먹고 있다. 

 

아직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의 귀찮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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