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햇살 아래 여유로운 얼룩 고양이(인천 댕구산)

봄 햇살이 따사로운 날, 소래포구를 찾았다.

우연히 인천시 문화재자료 19호에 해당되는 '장도포대지'를 들렀다.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대포, 특히 '대완구(쇠나 돌로 만들어진 탄환을 쏘던 직경 30센티미터의 포, 다른 이름으로 '댕구')'를 설치한 그곳,

'댕구산'에서 얼룩고양이를 만났다.

햇살 아래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통통하게 살집이 있는 것으로 봐서 길고양이가 아닐 수도 있겠다 싶다.

아니면 포구니까, 생선 먹을 일이 많아서 살이 찐 걸까?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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