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작고 귀여운 고양이 도자기 인형들

내게는 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은 도자기 인형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프랑스 북부 벼룩시장에서 산 고양이 인형이다.

이 고양이는 신기하게 생겼다.
누군가가 손수 손으로 빚어 만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고양이 수염이 빠졌다. ㅠㅠ

아닌가?

얼굴의 좌우 점같은 것들이 혹시 수염?

 

 

 

 

그리고 잠자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고양이 도자기 인형.

남불 엑상프로방스에 갔을 때였다.

멋진 가게들이 무척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도자기 소품을 파는 곳이 인상적이었다.

여러 동물들을 표현한 작은 장식품들을 보다가
이 고양이 장식품에 눈길이 갔다.
어미고양이 품 속에서 잠자는 새끼 고양이를
깜찍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잠시 망설였지만
결국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얼룩 고양이 인형. 

남한산성에 올라갔던 날, 산성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했을 때였다. 
그날 산행에 동행한 이웃이 내게 이 고양이 도자기 인형을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이 작은 도자기인형은 지금 내게 없다.

내 부주의로 발이 부러졌고 그러다가 사라져 버렸다.

어디로 갔을까?

지금은 추억의 사진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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