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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풍자한 고양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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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의 <캣츠>의 고양이 삽화를 그린 에드워드 고리만큼이나

Ronald Searle도 재미난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T.S. 엘리엇이 사람을 풍자한 고양이시를 썼다면

Searle은 사람을 풍자한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프랑스 벼룩시장에서 이 그림책을 발견하고서는 얼른 사버렸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나다.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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