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배 안에서 바라보는 도시(프랑스, 생말로와 디나르의 사이에서)

2년 전 가을, 생말로를 다시 찾았다.

그해 봄에 생말로에 갔을 때는 바닷바람이 너무 거세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다.

대서양의 바람이 정말 거센지 절감했다.

 

다행히 가을에는 바람이 잠잠했다.

봄에 타지 못한 배를 타기로 했다.

 

생말로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멋지지만,

배 안에서 생말로를 바라보는 것도,

생말로 맞은 편의 항구도시 디나르를 바라보는 것도 감동적이다.

 

 

 

배에서 본 생말로의 모습(친구동생이 찍은 사진)

배에서 본 디나르의 모습(친구동생이 찍은 사진)

 

 

바다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도시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이 날 이후였던 것 같은데... 배를 타고 도시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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