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크리스마스 트리와 연말을!

올해는 일찌감치 11월 말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년과 달리 올해 컨셉은 은빛과 푸른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개인사 때문에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작년처럼 빨강과 금빛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거기다 나무를 조각한 눈송이들과 내가 박스를 이용해서 만든 장식들을 덧붙였다. 

생각보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뻐서 감동.

​작년에 이케아에서 산 인조나무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몫을 했다. 

올해는 11월1일부터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제품 할인행사에 들어가서인지 얼마전 검색해보니 살 만한 것이 거의 없었다. 

작년에 중간 사이즈의 트리인조나무 하나와 작은 나무 하나를 구입했는데,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식탁위에 올려두었다. 

작은 나무는 은빛과 붉은 색으로 장식을 해보았다. 

거기다 옷에 떼어낸 인조진주장식, 크리스마스 케익 장식들을 더했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산타 마트로슈카, 종인 산타인형, 산타깡통, 산타 머그컵까지....

식탁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붐빈다. 

그래도 연말 기분이 나서 즐겁다.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실내장식을 해두면 한 해가 가는구나, 싶어 한 해를 마감하는 마음가짐을 가게 되서 좋다. 

빨강색과 녹색은 겨울의 스산함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스해지는 듯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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