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도어락] 혼자 사는 여성의 불안의 극대화

​이권 감독의 [도어락],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과 공포를 이용한 스토리.

주인공 은행원 여성은 원룸 오피스텔에 산다. 

영화 속 여주인공 역은 공효진이 맡았고, 그녀의 연기는 실감이 난다. 

여성을 지켜보고 집착하고 도어락을 열고 들어와 밤마다 여성의 원룸에 와서 샤워도 하고 곁에서 잠도 자는 남자가 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이 영화를 본 혼자 사는 여성들, 무서울 것 같다.

​여주인공이 안전할 것 같아 선택한 주거, 오피스텔의 원룸. 

도대체 누가 어떻게 그녀의 원룸의 도어락을 따고 들어올 수 있었던 걸까?

​ 여주인공은 범인을 혼자 찾으려 애쓰지만... 

같은 은행의 직원인 여자 동료가 용기있게 힘을 보탠다. 

​여주인공 주변의 남자들이 차레로 살해되면서 긴장과 공포가 가중된다. 

​이권 감독이 각본도 쓰고 연출도 했다고 한다. 

감독은 '이 시대의 새로운 두려움'을 담았다고 하는데...

​영화 스토리는 혼자 사는 여성의 불안을 극대화시켰지만... 

아마 이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선 혼자 사는 여성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두려움에 시달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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