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프랑스 북부에서의 추억의 산책(프랑스, 릴과 마들렌느)

추억을 더듬으며 산책하는 즐거움이 크다.

 

오래 전에 뛰고 걸었던 길들 가운데

릴의 묘지 주변 길과 릴 인접 마을인 마들렌느의 길은

불쑥불쑥 현재 시간 속을 비집고 나오곤 했다.

 

꿈결같은 그 길들을 현재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나고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뿐.

그 추억의 길이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릴의 공동묘지 주변의 길을 따라 한때는 열심히 조깅을 한 적이 있다.

 

 

마들렌느의 이 길은 이 동네에서 벼룩시장이 열릴 때마다 지나다니던 길이다.

그런데 이 길이 왜 그렇게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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