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여행
by 산삐아노 2014. 5. 30. 11:05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은 바로 수채화 때문이었다.
이미 '나는 걷는다' 3권을 읽은 터라, 이 책 자체의 내용은 큰 매력이 없다.
하지만 그림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책이다.
순전히 개인적인 수채화 취향 때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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