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캡틴 스터비] 실화에 기초한 영웅견이야기

작년 가을에 개봉한 이 애니메이션은 개의 충성스러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주인공 스터비는 20세기 초 유기견으로 굶주린 채 떠돌다가 우연히 자신에게 비스켓을 던져준 상냥한 미국 청년 로버트를 자신의 주인으로 정한다. 

그리고는 그 청년이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자 스터비도 지체없이 그 청년을 따라나선다.

그리고 1차세계 대전의 전장터에서 로버트와 함께 활약한다. 

부상병도 구하고 스파이도 잡고 부상도 당하고...

하지만 로버트와 함께 살아남아 전쟁영웅이 되어 무사히 미국으로 귀국한다. 

이 애니메이션이 실화에 기초했다는 사실에 더 감동이 크다. 

영화가 끝나고 스크린이 올라가는 중에 로버트와 스터비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스터비만큼 귀엽지는 않지만 튼튼하고 용맹스럽게 보이는 개였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개의 충성스러움 때문에 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스터비는 단연 으뜸이다. 

이런 충견이 곁에 있으면 든든할 것도 같다. 


아쉬운 점은 더빙판으로 봐서 제라르 드 파르디유나 헬레나 본햄카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다. 

설정

트랙백

댓글

사용자 정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