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털북숭이 얼룩 고양이의 오전(완주군 송광사, 7월초)

지난 7월 2일 장마비 예고 가운데 완주군 송광사를 방문했다.

일주문을 들어서는데, 오른편에 자주빛 꽃무리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약간 더 오른편에 눈길을 잡아끄는 것이 있어 보니 바로 고양이다.

절집 고양이라...

고양이는 담벼락 위에 앉아 있다. 

고양이위로는 절집 처마 아래 풍탁이 있고 그림처럼 산이 고양이 뒤로 병풍처럼 둘러 있다.

완주군 송광사는 종남산에 자리잡고 있다 한다.

고양이는 털북숭이다. 얼룩얼룩 무늬까지 있으니 마치 담요를 두른 모습이다.

한여름철 참 덥게 보이는 외모다. 

뭉툭한 꼬리도 인상적이고...

이런 곳에 사는 고양이는 도시 고양이보다 편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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