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소나무 돌보기 30일-여리

한주일만에 다시 산을 찾았다.

마침 흐리고 덥지 않아서 산에 오르기에는 그저 그만.

 

 

흙봉지를 여리의 나무뿌리주변에 둘러 놓았다.

 

한바퀴 빙 둘러서 놓았으니 이 정도면 된 것 같다.

 

 

흙주머니를 놓다가 보니까 여리의 나무 아래쪽에 새잎이 돋아났다.

(여리)

 

 

갑자기 내가 돌보는 소나무들에게 새잎이 잘 돋아났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래도 새잎이 나고 있긴 하네.

 

언뜻 보기에는 새잎이 나지 않고 죽어가는 것 같았는데...

 

나인은 새잎을 제법 많이 달았다.

 

사진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리도 새 잎을 많이 달았다.

 

다들 열심히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흙주머니가 좀 도움이 되면 좋을텐데...

요즘 비가 안 와서...

 

 

다음 번에 돌볼 열 한번째, 열두번째 소나무.

 

사진 속 오른편에 서 있는 두그루의 소나무들, 왼쪽부터 또일, 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뒤편으로 팔팔이와 여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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