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소나무 돌보기 29일-여리

전날 좀 피로했지만 주말에 산을 가는 일은 즐겁다.

아직 여리에게는 흙주머니를 좀더 놓아주어야 한다.

함께 흙주머니를 나르는 친구가 피곤해서 흙주머니를 지지 못해서

두 차례 정도 더 흙주머니를 져날라야 할 것 같다.

 

 

흙주머니 하나를 곁에 더 놓았다.

빙둘러서 흙주머니를 놓아야 할 것 같다.

 

여리도 팔팔이도 모두 언제 컨디션이 좋아질까?

사람들이 다니는 길 옆이라서 좋아지기가 싶지 않을 듯하다.

 

여리도 팔팔이도 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겨우 새잎을 달긴 했으니... 당장 죽지는 않을 것이다.

 

 

좀더 산길을 오르다가 뒤를 돌아보았다.

겨우겨우 살고 있는 소나무들이 여럿이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오전에 산에 올라도 흙주머니를 들고 가는 일이 힘들어진다.

좀더 일찍 길을 나서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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