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산삐아노의 꿈놀이터 :: 소나무 돌보기 23일-팔팔이

바쁘다는 핑계로 한참만에 산을 찾았다.

일요일 점심무렵.

점심 때라서 그런지 산에 등산객이 그리 많지 않았다.

 

오늘은 새로운 소나무 돌보는 날.

이름은 팔팔이.

 

평소 돌보던 소나무가 있는 곳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한 귀퉁이의 흙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서 뿌리가 훤히 드러났다.

 

 

아래쪽 빈곳에 흙주머니를 밀어넣었다.

그리고 돌도 받쳐두고.

 

 

옆으로 기울어진 소나무가 팔팔이.

 

 

 

주변 소나무가 초록빛 물이 오른 것에 비해 팔팔이는 죽기 일보 직전.

처량한 모습이다.

 

조만간에 한 번 더 흙주머니를 건네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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