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나탈리의 SF영화들
내가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것은 바로 . 함께 영화를 보러 갈 사람을 찾지 못해 혼자서 를 보러 극장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는 잔혹한 상상력이 넘쳤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이 영화처럼 잔인하고 끔찍한 영화를 보지 못했다. 악몽의 극한이라고 할까. 꿈이라도 이런 꿈은 꾸고 싶지 않다. 큐브 (1999) Cube 8.8 감독 빈센조 나탈리 출연 니콜 드 보에, 니키 과다그니, 데이빗 휴렛, 앤드류 밀러, 줄리안 리칭스 정보 SF, 공포, 미스터리 | 캐나다 | 92 분 | 1999-10-23 알고 보니, 는 빈세조 나탈리 감독의 데뷔작. 이 감독은 주로 SF, 판타지,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또 다른 작품 를 보았다. 스플라이스 (2010) S..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14. 8. 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