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맥스>, 어떤 특별한 우정 이야기
비오는 일요일 아침, 어떤 영화를 보며 빈둥거릴까, 생각하다가 내가 선택한 것은 애니메이션 였다. 메리와 맥스 (2011) Mary and Max 8.6 감독 애덤 엘리엇 출연 토니 콜렛,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배리 험프리스, 에릭 바나, 베사니 위트모어 정보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 오스트레일리아 | 92 분 | 2011-12-22 일단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에는 감탄과 경이를 보내고 싶다 . 제작방식이 최근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은 지루하고 고된 작업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아무튼 애니메이션 제작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니 이야기로 돌아간다. 는 실화에 기초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바로 특별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호주의 8세 소녀와 미국의 44세 아스퍼거 증후군의 남..
볼영화는많다/애니
2015. 4. 5.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