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Chartreux가 나온 우표
고양이 Chartreux(샤르트뢰)는 프랑스 고양이다. 둥근 머리와 회백색 털, 푸르스름한 코끝, 발바닥, 피부가 그 특징이라고 한다. 원래 이 고양이 조상이 동양인지, 아프리카인지 확실치 않지만, 14세기때부터 프랑스에서 살았다고 하는 이 고양이는 수도원, 수녀원에서 쥐잡이로 길렀다고. 프랑스는 이 고양이를 우표로 만들었다. 우표가 예뻐서 친구의 편지봉투를 취했다.
고양이가좋아/책-그림-사진-영화 속 고양이
2014. 9. 1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