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그돌(ragdoll) 고양이 인가? (France, Dol de bretagne)
나즈막한 단독주택이 많은 프랑스 소도시에서는 창문을 통해 고양이를 만날 일이 적지 않다. Dol de Bretage에서 만난 이 털북숭이 고양이도 창문을 사이에 두고 만났다. 흔해 보이지 않은 품종의 고양이로 보인다. 미국산 품종인 래그돌(Ragdoll)인 것도 같고... 눈 주변의 털이 충분히 짙은 색을 띄고 있지는 않지만 귀와 눈, 그리고 풍성한 털... 자신은 없다. 어쨌거나, 반갑다, 야옹~
고양이가좋아/직접만난고양이
2015. 2. 1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