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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스쿨

  • 오픈 스쿨(APAP)이 있는 봄풍경 변화

    2023.04.01 by 산삐아노

  • [오픈 스쿨(제3회 APAP)] 도색작업 진행

    2022.05.11 by 산삐아노

  • [오픈 스쿨] 전시관람과 하천조망이 가능한 휴식 공간

    2020.04.26 by 산삐아노

오픈 스쿨(APAP)이 있는 봄풍경 변화

컨테이너를 연결해 만든 다목적 공간인 '오픈 스쿨'은 제3회 APAP작품이다. 올 봄에는 오픈 스쿨이 있는 주변의 풍경 변화를 담아보았다. 3월 중순 아직 개나리꽃도 벚꽃도 피기 전이다. 개나리가 활짝 피어서 오픈 스쿨의 노란 색과 잘 어울린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개나리의 새 잎이 돋기 시작하는 시기, 오픈 스쿨이 나무 사이로 살짝 보인다. 벚꽃이 풍성하게 피어나니까 오픈 스쿨 주변풍경이 달라졌다. 전날에 비해 벚꽃은 좀더 많아지고 개나리 새잎도 좀더 늘어났다. 돌아오는 길에 카메라 배터리가 끝이 나서 아이폰으로 촬영해보았다. 좀더 선명한 느낌이 든다. 오픈 스쿨 아래에서 벚나무길을 찍어보았다. 벚꽃과 개나리 노란꽃, 벚꽃을 즐기는 산책객들이 보인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3. 4. 1. 17:07

[오픈 스쿨(제3회 APAP)] 도색작업 진행

[오픈 스쿨]은 안양시의 전시공간으로 이용되는 곳인데, 원래 제3회 APAP(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의 작품이었다. 8개의 컨테이너를 연결해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진 열린 공간으로 롯-텍의 작품. 여기서 작년 11월에 '시민 미술: 남겨진 공공미술과 주변 사람들'이란 작은 전시회를 보았었다. ('APAP'로 내부검색하시면 이 전시회를 볼 수 있다.) 롯-텍은 아다 툴라와 주세페 리냐노가 공동설립한 건축설계사무소인데 [오픈 스쿨]처럼 컨테이너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 오픈 스쿨이 등장한 것인 2010년이니까 그 햇수가 벌써 10년도 넘었다. 그 사이 보수를 하지 않아서 페인트가 벗겨지고 여기저기 녹슬어 보기 흉하게 변하고 있어 볼 때마다 짜증이 났다. 드디어 보수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5. 11. 19:05

[오픈 스쿨] 전시관람과 하천조망이 가능한 휴식 공간

하천을 산책하다 보면 노란색 컨테이너 건물이 보인다. 2010이라는 숫는 노란 바탕에 까만색으로 쓰여 있어 눈에 띤다. 이 건물은 '오픈 스쿨'이다. 안양시에서 주최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작품으로 2010년 제 3회 공공예술프로젝트 때 선보였다. 당시에는 이 오플 스쿨 바로 곁에 나무로 지은 오픈 하우스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아쉬운 일이다. 자전거 도로가 이 오픈 스쿨 아래로 통과하도록 되어 있다. 1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의 오픈 스쿨로 진입할 수 있다. 오픈 스쿨은 컨테이너 박스 8개를 이어 만든 건축물이다. 뉴욕중심으로 활동하는 Lot-ek의 작품이다. 이 건축물은 2011년에 뉴욕건축가 협회가 선정하는 디자인 어워드 건축부문의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184 후보작이 치열한 경쟁을..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0. 4. 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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