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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 감독

  • 미셸 공드리 감독 [무드 인디고], 색채와 음악의 향연 판타지 로맨스

    2020.11.16 by 산삐아노

  • 미셸 공드리 감독 [이터널 선샤인] 고통스런 연애기억을 지우는 상상

    2020.11.15 by 산삐아노

미셸 공드리 감독 [무드 인디고], 색채와 음악의 향연 판타지 로맨스

며칠 전 미셸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2004)]을 보았는데, 오늘은 [무드 인디고(2013)]를 보았다. [인디고 무드]는 이미 보았던 영화지만 영화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 영화의 주인공 여자 클로에 역에는 오드리 토투(Audrey Tautou(1978-). [아멜리에(2001)]를 본 이후 이 여배우의 귀여움에 반했다. 당시에는 20대 초반이었지만 [무드 인디고]에 나왔을 때는 30대 중반. 이제 오드리 토투도 40대에 들어섰다. 미셸 공드리 감독도 오드리 토투란 배우가 마음에 드나 보다.[무드 인디고] 다음 편인 [마이크롭 앤 가솔린(2017)]에서도 오드리 토투를 주연으로 발탁했다. [무드 인디고]는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현실과 만나 퇴색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래..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20. 11. 16. 17:39

미셸 공드리 감독 [이터널 선샤인] 고통스런 연애기억을 지우는 상상

프랑스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1963)의 상상력 넘치는 영화, 너무 재밌다. 그동안 그의 영화로는 [수면의 과학(2006)], [무드 인디고(2013)]를 본 적 있는데, 그의 영화는 상상력이 기발해서 좋다. 이번에 본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2004)].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보았다. 그동안 이 영화에 대한 극찬이 넘쳐흘렀지만 로맨스물이라는 생각에 굳이 볼 생각을 갖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영화가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인 줄 알았다면 더 일찍 보았을 것이다. 주인공 남자 조엘 역을 짐 캐리가 했는데, 유머 넘치는 그의 연기만 보다가 진지한 모습을 보니까 영 다른 사람같다. 여자 주인공 클레멘타인역은 케이트 윈슬렉이 맡았다. 파란 머리, 빨강 머리, 초록 머리 모두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쁜 여배우다. 영..

볼영화는많다/상상의힘 2020. 11.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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