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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APAP 2회)

    2023.04.20 by 산삐아노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APAP 2회)

안양 파빌리온 앞에는 있는 이 공중전화박스는 지나갈 때 종종 전화벨이 울린다. 진짜 전화박스는 아니고 APAP 2회(2007) 작품이다. 미카엘 엠그린과 잉거 드락셋이라는 덴마크와 노르웨이 작가가 만든 설치예술품이라는 설명이 벽에 붙어 있다. 매 번 전화벨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전화박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수화기를 들어보았다. 수화기를 드니까 한 젊은 남자의 목소리로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매번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나오는지 아니면 다른 목소리도 나오는지 궁금했다. 여자 목소리나 좀더 나이든 사람의 목소리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 작품은 원래 평촌중앙공원에 있던 것인데, 2013년에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나들이예찬/나라안나들이 2023. 4.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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