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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가 풍성한 가을날-사과, 감, 고욤, 대추, 모과

    2022.10.02 by 산삐아노

  • 동네 감나무의 감이 익어가는 가을날의 산책

    2021.11.14 by 산삐아노

  • 은행, 감, 대추, 풍성한 열매들이 모두 그림의 떡

    2015.09.11 by 산삐아노

열매가 풍성한 가을날-사과, 감, 고욤, 대추, 모과

동네를 어슬렁거리다 보면, 올가을에는 열매가 풍성하게 매달려 있다. 올해는 열매농사에 날씨가 적당했나 보다. 사과, 감, 대추,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면 나무들이 올 한 해 참 열심히 일했구나 싶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2. 10. 2. 13:32

동네 감나무의 감이 익어가는 가을날의 산책

동네 산책을 하다 보면 곳곳에서 감나무를 만나게 된다. 단독주택에서 살게 되면 정원에 감나무 한 그루 심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을 아직까지 실현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실현할 것도 같지 않지만 이렇게 동네에서 만나는 감나무들을 통해서 아쉬움을 달래본다. 지난 9월 말부터 오늘까지 동네 산책을 하면서 만난 감나무들의 감이 익어가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나들이예찬/동네나들이 2021. 11. 14. 17:04

은행, 감, 대추, 풍성한 열매들이 모두 그림의 떡

사노라면... 독사과를 삼킨 백설공주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확실히 수확의 계절이 왔다. 아파트 정원을 둘러보아도 동네 거리를 걸어다녀도 나무들이 열매를 주렁주렁 휘어질 듯 매달고 있다. 시청 주변의 가로수길에는 은행나무가 노오란 은행알을 매달았다. 매 년 누군가가 이 가로수길의 은행을 털어가는 광경을 보는데 이제 곧 또 누군가가 나타나 이 은행알을 털어갈 것이다. 미처 가져가지 못한 열매는 길바닥에 떨어져 쿰쿰한 냄새를 풍기면 발길에 이리저리 채일 것이다. 하지만 농약을 수없이 치는 이 가로수 은행알을 도대체 누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일까? 아파트 감나무가 노랗게 익어가는 감을 힘겹게 매달고 있다. 어찌나 열매가 많이 달렸는지 가지가 치렁치렁 아래로 늘어졌다. 맹독성 농약을 알아보고 새들로 먹지 않는 걸..

사노라면 2015. 9. 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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