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동안 JTBC에서 추석 특선영화로 선보였던 [뷰티인사이드].

2015년 9월 말에 이 영화를 이미 본 적 있었다. 

그때도 재미있게 보았었다. 

 


뷰티 인사이드 (2015)

The Beauty Inside 
6.3
감독
백감독
출연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27 분 | 2015-08-20


 

날마다 깨어나보면 외모와 성별이 달라져 있다는 상상 때문에 로맨스물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 거울을 보면  알지 못하는 모습을 한 사람이 떡 하니 있는 걸 상상해 보면...

조금 섬찟하다.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여자도 되었다가 남자도 되었다가

노인이 되었다가 어린이가 되었다가

키 큰 사람이 되었다가 키 작은 사람이 되었다가

잘 생긴 사람이 되었다가 못 생긴 사람이 되었다가...

 

정말 정신 없는 매일매일일 것 같다.

 

그렇게 외모가 달라지는 대도 마음은 같다?

기억은 유지된다?

그래서 자기 정체화는 가능하다?

 

글쎄...

외관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을텐데...


어쨌거나 흥미로운 상상이었다.


이번에 다시 보면서 이번 [안시성]에 나왔던 배성우를 발견하고는 반가웠다. 

한효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여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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