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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질그릇

즐거운책벌레/에세이

by 산삐아노 2014. 7. 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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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질그릇

저자
윤용이 지음
출판사
대원사 | 2012-05-15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흔히 토기로 불리는 질그릇은 이 땅에 우리 민족이 살기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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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토기, 질그릇, 옹기를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초보자가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게다가 충분히 흥미로왔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경주의 안압지가 많은 흙그릇을 쏟아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안압지는 이미 두 번을 다녀왔지만, 이번 경주여행 때는 안압지에 가보지 못했다. 

다음 번에는 그곳을 다시 한 번 더 찾고 싶다.

 

 

또 경주국립박물관에 가서 가야와 신라의 도기들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 봐야겠다.

경주는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경주박물관에 가봐야겠다는 열망은 안 생겼었는데.

그 곳을 꼭 다시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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