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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열무김치를 올린 콩국수

먹는 행복/점심 저녁식사

by 산삐아노 2014. 5.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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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최고 더운 날,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 땀이 뻘뻘 난다.

 

그래서 선택한 점심은 콩국수.

오이가 없어서 고명으로는 열무김치와 토마토를 올렸다.

 

콩국물은 만들 수도 있겠지만 더운 날에는 땀을 적게 흘리기 위해서  그냥 사서 쓴다.

한살림 콩국물이 최고. 아주 진한 콩국물이 정말 고소하다.

 

국수는 통밀국수.

 

생오이를 대신해서 오이 소박이 곁들여 먹었다. 

 

오이 소박이에 젓갈을 사용해서 오늘 점심 식사는 채식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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