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전 선물받아서 보기 시작했던 일본만화책 [백귀야행].

너무 재미있어서 내 돈을 들여서 만화책을 사기 시작했는데, 

9권까지 보니까 좀 시들해졌다. 덜 재미있다는 생각에서 더는 사질 않았다. 

(1권에서 9권까지 표지)


올여름 불현듯 [백귀야행]을 다시 보자 싶었다. 

쳐박아둔 만화책을 1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10권에서 17권까지 표지)

그래서 일단 17권까지 구매. 

다 보고 나니 또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5권까지 사버리고 말았다. 

(19권에서 25권까지 표지)

그런데 18권을 팔지 않았다. 18권은 중고서점에서 사기로 하고나머지는 새 책으로 구입했다. 

(중고를 사는 것이 더 비싸서 새책을 구입함.)

알라딘에서 구입하니 주문한 다음날 바로 집에 도착해서 놀랐다. 배송의 속도에.

하지만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18권은 오질 않고 있다. 

현재 마지막 권을 읽고 있는 중. 


2주째 빈둥거리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데, 수박을 먹으며 만화책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즐기다보니 더위를 견디기가 한결 수월하다. 


역시 여름에는 귀신이야기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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