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남아 있는 일제시대 가옥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지금은 관광자산으로 여겨지는 그곳도 사실 일제시대의 아픔의 흔적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다.

비가 와서였는지 훨씬 더 감상적이 되었나...

특히 일본인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던 고우당, 게스트하우스로 이용되고 있다

기대 이상이었다.

군산은 일제시대의 아픔을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아~ 고양이 그림.

고양이 그림이 내 발길을 사로잡는다. 

저 파란지붕 작은 집은 고양이 집?

게이샤와 마네끼 네꼬로 보이는 고양이가 그림 속에서 우리를 부른다. 

그런데 오른발이면... 돈 들어오라는 이야기인데...

우리를 부른 것이라기 보다 돈을 부르는 고양이 웃음?

둘러보다 고양이 발견!

숨은 고양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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