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by 산삐아노 2017. 4. 8. 14:24
사노라면...
남을 돕는 일을 강요당할 때도 있다.
이번 주는 어찌 자원봉사주간인가 보다.
돈벌이는 취소되고 예기치 못한 자원봉사일로 피로하다.
자원봉사도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나칠 때는 몸과 마음이 상할 수 있다.
다음 주는 푹 쉴 생각이다.
힘든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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