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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칼국수, 된장누룽지(점심)

먹는 행복/점심 저녁식사

by 산삐아노 2016. 1. 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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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가볍게 하기로 했으니, 점심도 가볍게.\

일단 전날 남은 음식도 처리할 겸, 더 음식을 준비하지 않고

전날 남은 감자칼국수와 누룽지에 된장국 넣고 끊인 것에 부추김치 조금을 곁들었다.

누군가는 다이어트 식단이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는다.

다만 가볍게 먹기로 한 때문.

식사를 끝내고 귤 하나를 더 먹었다.

 

오후에 간식으로 귤을 두 개 더 먹었으니까...

점심식사를 잘 했다고 볼 수 없나.

너무 적었던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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